인사동 '아라아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2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전승공예전에

우리나라 각 분야의 기능보유자들이 나와서 전승공예 시연을 보여주고 있다.

 

 

14일부터 시작된 전시에 윤도장 김종대, 옥공예장 장주원, 금박장 김덕환, 갓장

박창영씨와 강순자, 배첩장 김표명, 단청장 홍창원,각자장 오옥진, 화혜장 황해봉,

낙죽장 김기찬, 탕건장 김혜정, 망건장 강전향, 샛골나이 노진남, 한산모시 방연옥,

완초장 이상재,옹기장 김일만씨와 정윤석씨, 불화장 임석환, 한지 장용훈씨가 이미

시연을 끝냈고, 25일부터 28일까지는 궁시장 박호준, 유영기, 김종국씨와 악기장

이영수, 고흥곤씨, 목조각 전기만씨, 제와장 한형준씨, 두석장 박문열씨,한지 홍춘수씨,

소목장 박명배씨, 유기장 김수영씨, 석장 이재순씨가 시연을 이어가니 많은 관심과

참관을 바란다.

 

 

 

 

2012.11.25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불화가 도행스님의 세번째 개인전 개막식이 지난 21일 오후6시 인사아트센터 1-2층에서 열렸다.

 

불화가 신 용, 무도가 김형진씨를 비롯하여 여러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다과회를 가졌다.

 

이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2012.11.21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전승공예

"오래된 미래"전이 지난 11월 14일부터 오는28일까지 "아라아트"1층부터 5층전시실까지 열리고 있다.

지난 14일 개막식에는 국수호씨의 춤으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衣, 食, 住, 美 로 나누어 전시되는 전통공예품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장인들이 차례대로 나와 전시장에서 시연을 보여주고 있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옹기장 김일만씨와 정윤석씨, 불화가 임석환씨, 한지장 장용훈씨가 시연을 하고,

23일부터 25일까지는 궁시장 김종국씨, 악기장 고흥곤씨, 금속활자 임인호씨가 시연하며,

26일부터 28일까지는 소목장 박명배씨, 유기장 김수영씨, 석장 이재순씨가 시연을 한다.

오전은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오후는 2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연하오니

참고하시어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2012.11.21

 

 

 

 

 

 

 

 

 

 

 

 

 

 

 

 

 

 

 

 

 

 

 

 

 

 

 

 

 

 

 

 

 

 

 

 

 

 

 

 

 

 

 

 

 

 

 

 

 

 

 

 

 

 

 

 

 

 

 

 

 

 

 

 

 

 

 

 

 

 

 

 

 

 

 

 

전인경씨의 "빛의 질 속으로"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14일 오후5시 아라아트 지하1층에서 있었다.

작가 전인경씨를 비롯하여 인사동 원로이신 강 민, 구중서, 민 영, 무세중, 정기호, 황명걸, 채현국선생님과 조경석,

정기범, 김신용, 이청운, 송상욱, 이만주, 윤범모, 김명성, 허미자, 이인섭, 박인식, 최혁배, 무나미, 공윤희, 조준영,

노광래, 전활철, 반민규, 윤재문. 이혜원, 편근희,박혜영, 정영신, 정현석, 신용철, 홍창희씨 등 100여명이 자리하여

전시를 축하하며 작품들을 감상했다.

오프닝 파티에서 아라아트 김명성대표의 초대 인사말에 이어 무세중선생님께서 축사를 하셨는데,

작품에서 기를 빨아 당겨, 작품을 소장하면 저절로 돈이 들어 와 갖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며 함께 축배를 들었다.

전시 서문을 쓴 소설가 박인식씨는 작품에 대한 감상평에서 "빛이 질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라는

말을 반복해 모두들 한바탕 웃었다.

 

2012.11.16

 

 

 

 

 

 

 

 

 

 

 

 

 

 

 

 

 

 

 

전인경씨의 "빛의 질 속으로"전시회 뒤풀이가 14일 오후7시경 '아리랑 가든"에서 있었다.

작가 전인경씨를 비롯하여 50여명이 자리하였는데, 이차는 "노마드"로 옮겨 자정이 넘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2.11.16

 

 

 

 

 

 

 

 

 

 

 

 

 

 

 

 

 

 

 

 

 

 

 

송상욱선생의 전통가요살리기 콘서트가 매주 화요일 오후8시부터 '인사동사람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3일 오후 8시에 열린 다섯번째 공연에서 송상욱선생은 창작곡 "인사동연가"를 비롯하여

"부용산","애수의 소야곡" 등 애창곡들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수 이애지씨가 찬조출연하여 가야금 연주와 함께 자신의 퓨전음악 '새콤 달콤'을 열창하였고,

미국,캐나다 한국가수위원 서정우소장이 부친께서 생전에 즐겨 불렀던 '비나리는 고모령'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번 공연에 참석하신 분으로는 채현국, 임재경선생, 남원에서 오신 관우인덕법사, KBS심의위원인 황재연씨 일행,

조각가 심정수씨 일행, 서양화가 박성남씨,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씨, 아라아트 대표 김명성씨,

김진식씨, 정현석씨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3시간 가까이 전통가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2.11.14

 

 

어제 오찬 모임으로 이른 시간에 인사동을 거닐 기회가 있었다.

날씨는 쌀쌀한데다 바람까지 불어 점잖찬게 중절모를 몇 번이나 날려야 했다.

그래도 가는 가을이 아쉬워 그 자취를 찾아보았다.

 

 

‘통인가게’ 앞에 늘어진 붉은 감도

‘쌈지’ 벽을 휘 감은 담쟁이의 붉은 단풍도

‘민가다헌’ 기와지붕 위의 은행잎 색깔도 짙었지만

무엇보다 길바닥에 깔린 낙엽과 밟힌 은행의 구린내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실감할 수 있었다.

 

 

낙엽 치우는 청소부 아저씨의 빗자루가 분주했다.

노란 은행잎을 밟으며 감상에 젖은 아가씨가 말했다.

“아이 너무 아까워”

 

돌아서는 청소부 아저씨의 구시렁대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놀고 있네....”

 

 

2012.11.13

 

 

 

 

 

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가 사단법인화 후 처음으로 임시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2일 오전11시 30분 인사동 '이모집'에서 2012년도 임시이사회를

가진 자리에는 김명성이사장을 비롯하여 임원 9명이 참석하여

올 한해 업무 보고와 내 년도 기본계획안을 받으며 상견례를 하였습니다.

천상병시인추모20주기가 되는 내년에는 사업규모를 늘린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들었고, 유족측과의 원고 저작권에 대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천상병선생님은 인사동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인사동이 선생님에게는 바로 창작 무대였고 생활 터전이었습니다.

20주기를 맞아 규모를 늘리는 기존 행사의 확대도 중요하지만

종로구청과 협의하여 인사동에서 의미있는 축제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가 천상병선생님을 빛 낼 수 있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께서도 좋은 생각들을 모아 주시고, 협력 후원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 임원 명단-

이사장 : 김명성(아라아트 대표)

부이사장 : 김병호(극단대표), 장소님 (도서출판 답게 대표)

이사 : 공윤희 (아라아트), 구자홍 (명동예술극장장), 길상호 (시인), 목영태 (유족/ 사업가)

이길원 (시인), 조문호 (사진가), 전우진 (변호사),

감사 : 소홍삼 (의정부예술의전당 부장), 임계재 (문인)

사무국장 : 임선빈 (극단대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