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경씨의 "빛의 질 속으로"전시회 뒤풀이가 14일 오후7시경 '아리랑 가든"에서 있었다.
작가 전인경씨를 비롯하여 50여명이 자리하였는데, 이차는 "노마드"로 옮겨 자정이 넘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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