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선생님께서 경운동 SK허브 오피스텔 724호에 작업실을 마련해 이주했습니다.
지난 12월 24일 사진가들이 방문하여 인사동 사랑방 마련을 축하하며 오찬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날 김생수, 전민조, 조문호, 정영신, 김보섭씨 내외, 이규상, 이재준, 한진희씨가
함께 했습니다. 혹시 사진에 관한 자문이나, 찿아 뵐 일이 있는 분들은 전화하신 후 방문해도 됩니다.

 

 

 


환경사진가 조성제씨의 '하얀 여백'사진 초대전이
2010년11월 23일 오후6시 30분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 제3전시실에서
각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경남신문의 초대로 이루어진 이'아름다운 동행전'은 장애인문화예술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이번 전시의 작품판매가격이 1점당 150만원-200만원에
판매되었는데, 그 중 13점이 판매되어 장애인들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동서화랑 대표(송인식화백)도 장애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전에 참여하여
자신이 아끼는 소장작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본 회에서는 김의권, 이강용, 조문호, 김관수, 변형주회원이 참석하여 전시회를 축하했다

 

 

 

 

 

 

 

 

 

 


'인사동, 봄날은 간다' 사진전 초대파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사진전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인사광장에서 인사동지키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예정되었으나
사정에 의해 전시장에서 조촐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2차는'초이방'에서 3차는 '푸른별 이야기'로 이어진 술자리에는
민영, 구중서, 황명걸, 강민, 이계익, 채현국,무세중, 한정식, 육명심,한봉림, 임계재,
배평모, 송상욱, 정기범, 박인식, 최효준, 유미옥, 조성제, 조준영, 공윤희, 전활철,
신동여, 노광래, 신현수, 장경호, 배성일, 이명희, 전강호, 이종문, 무나미, 이정숙,
아란, 담아, 임철두, 강성수, 김정남, 이수영, 안다혜, 장춘, 한진희, 편근희, 전인미,
양서욱씨 등 5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였습니다.

 

 

 

 

 

 

 

 

 

 

 

 

 

 

 

 

 

 

 


지난 4월 28일, 조문호의 "인사동,봄날은간다" 사진전 개막과 함께
사진집 "인사동 이야기" (빛깔있는 사람들)가 출간되어
갤러리 북스에서 작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5월1일 2시로 초대일을 잡아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인들이 찾아 주어
창예헌 회원인 서다씨와 아란씨가 즉흥퍼포먼스를 펼쳐 주었습니다.
비바람이 불어 아름다운 봄날을 시샘하는데도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포토패밀리 1997년 가을호-

 

 

 

 

월간사진 1995년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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