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영호(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 본부장)씨의 세번째 개인전'청해견문록'사진
전 개막식이 지난 10월 26일 오후 6시30분 사간동 '갤러리 아트사간'에서 열렸다.
개막 전야제 형식으로 열린 행사에는 사진가 이갑철, 이상엽, 조문호, 함재호, 임범택,
정영신, 신현림씨, 음악인 김상현, 하양수씨, 국악인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근원의 지도를 그리다- 聖과 俗 사이의 기록'이라는 부제를 단 이번 전시는 작가가
중국 청해지역의 여행을 통해 근원에 대한 기록들을 펼쳐보인 것이다.
전시는 오는 11월 6일까지 계속된다.(갤러리 전화 : 02-72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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