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육명심씨의 "예술가의 초상" 기획전이 2011년 10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 19층에서 개최된다.
전시에는 70-80년대에 촬영된 고 은, 박완서, 김기영, 이우환, 장욱진, 천상병, 서정주, 오규원, 신경림, 중광, 황병기, 서정춘씨 등
100여명의 예술가 초상사진을 선보이게 된다.
10월 8일 오후5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한정식, 김한용, 주명덕, 강운구, 이완교, 박주석, 이갑철, 임양환, 조문호, 김녕만, 이기명,
김광수씨 등 많은 사진가들 외에 김호근, 서정춘씨도 참석하여 사진전을 축하했다.

전시장 가는길 : 지하철2호선 잠실역에서 9호선으로 갈아 타, 다음역인 몽촌 토성역에서 하차 (한미약품 건물 19층)
전화 :02-418-1315 / 입장 관람료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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