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진가 조성제씨의 '하얀 여백'사진 초대전이
2010년11월 23일 오후6시 30분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 제3전시실에서
각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경남신문의 초대로 이루어진 이'아름다운 동행전'은 장애인문화예술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이번 전시의 작품판매가격이 1점당 150만원-200만원에
판매되었는데, 그 중 13점이 판매되어 장애인들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동서화랑 대표(송인식화백)도 장애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전에 참여하여
자신이 아끼는 소장작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본 회에서는 김의권, 이강용, 조문호, 김관수, 변형주회원이 참석하여 전시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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