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조문호의 "인사동,봄날은간다" 사진전 개막과 함께
사진집 "인사동 이야기" (빛깔있는 사람들)가 출간되어
갤러리 북스에서 작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5월1일 2시로 초대일을 잡아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인들이 찾아 주어
창예헌 회원인 서다씨와 아란씨가 즉흥퍼포먼스를 펼쳐 주었습니다.
비바람이 불어 아름다운 봄날을 시샘하는데도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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