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봄날은 간다' 사진전 초대파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사진전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인사광장에서 인사동지키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예정되었으나
사정에 의해 전시장에서 조촐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2차는'초이방'에서 3차는 '푸른별 이야기'로 이어진 술자리에는
민영, 구중서, 황명걸, 강민, 이계익, 채현국,무세중, 한정식, 육명심,한봉림, 임계재,
배평모, 송상욱, 정기범, 박인식, 최효준, 유미옥, 조성제, 조준영, 공윤희, 전활철,
신동여, 노광래, 신현수, 장경호, 배성일, 이명희, 전강호, 이종문, 무나미, 이정숙,
아란, 담아, 임철두, 강성수, 김정남, 이수영, 안다혜, 장춘, 한진희, 편근희, 전인미,
양서욱씨 등 5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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