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은 창예헌(인사동 솔)의 정기총회 날입니다.
이성 감사의 '돈바위산의 선물' 출판기념회도 있습니다.
출판기념회에 가서 축하도 해주고 주머니 여유가 있으면 책도 한 권 삽시다.
책값 13,000원이 없으면 도리가 없고, 꼭 보고 싶다면 제가 대신 사 드릴께요.
책을 읽어보니 세상공부가 되고, 저자를 다시 볼 수 있는 괜찮은 내용이었습니다.
총회장소는 출판기념회에서 지척입니다. '서서울가든'(02-843-0204)에서
총회를 하며 삼겹살 구워 대포 한 잔 할겁니다. 고기와 술은 우리모임에서 삽니다.
오랫만에 그리운 모습들도 보고, 좋은 이야기도 나눕시다.

올해의 중점사업은 '광화문 광장 바로 세우기'고 내년의 중점사업은 '재래장터 살리기'입니다.
사업에 대한 좋은 생각들이 있으면 댓글에 올려 주십시요.

조문호 올림

찾아 오는 길 : 서울지하철 2호선 대림역사 4번출구 (7호선 환승역)
일반버스 :6411, 6511, 5618
마을버스 :구로10, 구로11, 영등포04 (대림역하차)
모이는 곳 : 정현탑웨딩홀 시티(크리스탈 홀)
뒷풀이 : 새서울 가든

'창예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화문광장 유감”  (0) 2013.11.22
봄비를 기다리며...  (0) 2013.11.22
이사회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0) 2013.11.22
2010년 1차 이사회 결과   (0) 2013.11.22
'창예헌'의 새 로고 시안이 나왔습니다  (0) 2013.11.22

 

 

 

 

 

 

 

 

 

 

 

 

 

총회를 앞둔 1차 이사회에는 임원외에도 일반 회원들이 참관하는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2월 5일 오후 6시 '낭만'에서 개최된 2010년 1차 이사회에는 김명성이사장을 비롯한 공윤희, 김상현,
이경오, 이 성, 전활철, 김의권, 신동여, 노광래이사가 참여하여 2010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결정하였고,
그에 앞서 김의권, 이 성 감사의 2009년도 결산 감사도 실시하였습니다.
이사회가 끝난 후 가진 만찬회에는 배평모, 구중관, 조문호 운영자문위원과 하양수, 임계재, 김형구, 김재식,
김대웅씨등 일반회원들도 다수 참석하여 2010년 사업계획에 관심을 가지며 환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화 만들기'에서 2차 모임을 가졌고, 신촌의 '곱창전골'에서 조문호, 전활철, 김의권, 신동여씨를 비롯한 7명이 모여
흥겨운 술판을 벌였는데, 그것도 부족해 김상현씨의 '뮤 아트'까지 찾아 가 밤4시까지 놀았습니다.

 

 

 

 

 

 

2010년 1차 이사회

일시 : 2010년 2월 5일(금) 오후6시
장소 : "낭만" (경운동)
참석자 : 김명성, 공윤희, 김의권, 김상현, 노광래, 신동여, 이경오, 이 성, 전활철
참관자 : 구중관, 배평모, 조문호

회의 내용
1. 2010 사업계획및 예산안심의
2. 후원회 모금방안 논의
후원회원을 모집하여 매월 후원금을 징수하고, “인사동 솔”계간지 발송시 전 회원
들에게 후원금 지로를 발송
후원금 : 구좌당 100,000원, 후원구좌 : 우체국 012468-02-232355(정영신)
3. 년 회비 부과에 대한 건
단체의 재정자립도를 위하여 2010년부터 년 회비 30,000원을 징수하기로 결정
4. 임원 출연금 모금에 대한 건
임원 출연금을 거출하여 단체 기금을 조성한다. (500,000원 이상)
5. 업무별 분과위원회 구성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결성하여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갖고자한다.
1) 기획팀 : 축제를 비롯한 모든 사업 기획업무 전담
기획팀장 : 김명성
기획위원 : 박인식, 이경오, 조문호, 기국서, 심철종
2) 사업팀 : 자체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수익사업 개발과 추진을 전담
사업팀장 : 공윤희
사업위원 : 노광래, 오치우, 최일순, 김재식, 변순우
3) 출판팀 : 본 단체에서 발간하는 서적 및 “인사동 솔”의 편집, 출판을 전담
출판팀장 : 윤승길
출판위원 : 김형구, 구중관, 김대웅, 김영복, 강성수
4) 홍보팀 : 본 단체의 홍보를 전담
홍보팀장 : 최백호
홍보위원 : 장사익, 송일봉, 정경화, 이창주, 하양수
5) 재정팀 : 본 단체의 재정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팀장이 후원회 회장을 겸임
재정팀장 : 오세필
재정위원 : 곽성훈, 김상현, 임태종, 정기범, 조성제,
각 분과의 팀장은 임원(이사)이 전담
7. 정관 개정안
단체명 변경과 정체성 확립에 따른 창립목적이 일부 변경됨으로 정관개정
제1조 (명칭) 본 법인의 명칭은 “사단법인 인사동 솔”이라 칭한다.
제3조 (목적) 본 단체는 전통적인 삶의 문화를 지향하는 문화예술인 모임으로
우리 민족만이 갖고 있는 문화를 각기 창작활동의 바탕으로 삼아
한국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문화를 보존하고 지켜
나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4조 (사업) 2항 우리문화를 지켜 나가는 보존운동


2010 사업계획서

A. 우리문화 바로잡기 사업 (가칭: 제1회 우리문화 바로잡기 운동)
개최 시기 : 2010년 10월 9일
개최 장소 ; 광화문광장
개최 목적 : 세종로 중앙의 광화문광장은 조선왕조 오백년의 긴 역사를 되 살리는 중요한 일이다.
정궁 경복궁으로 통하는 광화문은 정문이 아닌 동서의 쪽문으로 드나드는 볼품없는
궁이 되어버렸다. 마치 권위주의의 상징처럼 세워진 거대한 황금빛 세종대왕 조형물은
남북광장을 두 동강내고 있으며, 시위 차단을 목적으로 플라워카펫, 프로그램 분수,
얼음썰매장 등의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문화예술인 모임인 “인사동 솔”은 부끄러운 우리문화의 피폐한 현실과 반 역사성을
지목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우리문화 바로잡기 운동을 전개하기에 이른 것이다.
예산액 : 10.000.000원

B.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한 심포지움(가칭)
개최시기 : 2010년 9월중
개최장소 : 프레스센타 회의실(예정)
개최목적 : 올바른 우리문화를 지키고 바로잡는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새로이 조성된
광화문광장의 문제점을 토론하여 그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각계 원로
들을 초청하여 광화문광장 개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발제자 : 심우성 (민속학자)
신봉승 (예술원회원)
임재경 (전 한겨레신문 사장)
무세중 (행위예술가)
토론자 : 박인식 (농심마니 대표)
이 성 (전 서울특별시 감사관)
예산안 : 5,000,000원

C. 출판사업 (정기간행물)
“인사동 솔” 제작 : 발행회수: 계간, 발행부수: 3,000부, 판형: 타블로이드판
내용 : 우리문화를 지키고 가꾸는 내용의 글과 작품으로 구성
발간 목적 : 계간지 발간 사업은 올바른 우리문화에 대한 대외홍보와 회원들의 문화소통
에 기여하는데 있다.
예산액 : 12,000,000원 (봄, 여름, 가을, 겨울호)

D. 문화탐방 및 문화아카데미 사업
대상 : ‘인사동 솔’ 회원 및 일반인
목적 : 올바른 우리문화와 다양한 예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예산 : 5,000,000원

E. 창작지원 사업
지원인원 및 지원액 : 4명 (1인당 1,000,000원)
목적 : 우리문화의 계승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
는데 있다.
예산 : 4,000,000원

F. 홍보사업
홍보물 제작 : 홍보 리프렛 또는 행사용 티셔츠 제작
인터넷매체홍보 : 웹, 카페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우리문화를 홍보하는 시스템 구축
예산액 : 5,000,000원

D. 기타사업
우리문화를 가꾸고 지키는 사업으로, 시의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필요사업
예산액 : 5,000,000



2010년도 예산안

수입 예산
가입비 (미납86명,신규100명) 1,860,000원
회원 년회비(298명X30,000) 8.940.000원
회원 후원금(250구좌X100,000) 25.000,000원
기업 협찬금 20,000,000원
기타 사업수익금 200,000원
합 계 56,000.000원


지출 예산

운영비(사무처 인건비) 6,000,000원
관리비(웹 관리비, 통신비, 소모품) 2,000,000원
비품비 2,000,000원
우리문화 바로잡기 사업 10,000,000원
광화문광장 개선을 위한 심포지움 5,000,000원
출판비(계간지) 3,000,000X4회 12.000,000원
문화탐방및 문화아카데미 5,000,000원
창작지원 사업 4,000,000원
홍보 사업비 5,000,000원
기타 사업비 5.000.000원

합 계 56,000,000원


그래픽 디자이너인 김의권씨의 작품입니다.
세가지 시안을 보내 왔는데 회원님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본 회의 제2차이사회가 지난 12월 19일 정오12시 경운동 "낭만"에서 개최되었다.
이사회에는 김명성이사장을 비롯하여 김언경, 전활철, 조준영, 정명수, 고중록, 노광래, 공윤희, 정영신씨 등 10명이 참석하였다.
회의 시작무렵 조준영이사의 단체 정체성 확립이 우선이라는 안건을 두고 협의한 결과
우리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기존의 목적이 너무 광범위 한데다 기존 단체와의 변별성을 갖기 어렵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그래서 김명성이사장이 제안한 "우리문화 지킴이'로서의 역활에 초점을 맞추기로 하고, 잘못된 문화정책이나 사회적현실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자체 행사도 우리문화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로 치루기로 합의하였다.
회의 의제로 내놓은 단체명 변경만 통과되고, 축제사업, 창작지원사업, 출판사업, 홍보사업 등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후원회 운영방안,
년회비 부과 및 임원출연금 문제. 전문팀 구성 등 모든 사안들이 차기 이사회로 보류되었다.
새롭게 단체의 정체성이 제시됨에 따라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문화지킴이로서의 역활로 다시 편성하여,
오는 1월23일개최할 이사회에서 합의하고, 2월 하순에 총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새로히 정해진 단체명 : “인사동 솔”

(제안 설명)
우리 모임의 이름은 절대 인사동을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인사동은 단순한 동네 이름에서 벗어나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 보편성을 얻을 수 있는 한국문화예술의 핵심입니다.
한국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있는 뜻깊은 이름으로 생각합니다.

sol은 우리말로는 솔, 즉 소나무입니다. 솔은 하늘이라는 뜻도 있고 영어 발음으로는 소울, 즉 영혼이라는 뜻도 됩니다.
그리고 불어로 sol은 땅이고 라틴어로는 태양이다. 그러니까 sol은 하늘 태양이며 땅인 동시에 하늘과 땅을 잇는 신단수로서의 소나무이기도하다.
외국인들에게는 "인사동 솔"이 "인사동 서울"로 통하기도 한다. 많은 뜻을 지닌 “인사동솔‘은 가장 현대적인 이름이기도 합니다.

단체명이 변경됨에 따라 홈페이지 주소도 www.wooricyh.com 에서 www.insadongsol.com으로 변경됩니다.
회원들의 편의를 위하여 한글 도메인으로는 www.인사동.org 입니다. 함께 사용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회의 손연칠운영자문위원께서 Daum에 “인사동사람들‘이란 카페를 개설하여 본 회에 넘겨주었습니다.
현재 광안리 모임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들어있습니다. 많이들 방문하여 좋은 이야기 많이 남겨주세요.

창예헌이 영구적인 모임으로, 더 많은 일을 하기위해 다음과 같이 후원회를 발족시켰습니다.

가입비10,000원으로 단체를 운영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회비를 한 달은 5.000원씩, 1년은 50,000원씩 징수하자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좀더 의견을 수렴한 뒤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뜻있는 분들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금은 1계좌에 100,000원입니다.
(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2-344-128184 김명성)

후원회 위원장 : 오세필 (울산지회장)
후원회 위원 :김상현. 조성제. 강성수. 정기범. 곽성훈. 강선화. 문일석. 임태종

우리문화텃밭 "創.藝.軒"발기대회 및 남산 산삼심기 축제 

 

 

 

 

 

 

 

 

 

 

 

 


우리문화를 사랑하는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새로운 텃밭을 일구는 행사가 오는 22일 오전10시부터 남산 팔각정에서 개최되었다.
우리문화텃밭 “창예헌” 발기대회와 함께 펼쳐지는
이날 축제에는 많은 예술인과 산악인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여
민족의 뿌리를 심고 우리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을 시작하였다.

“인사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150여명
박인식을 비롯한 농심마니 회원 100여명
엄홍길을 비롯한 산악인 50여명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남산에 산삼을 심는 농심마니 들의 산신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아래와 같이 펼쳐졌다.

후원: 서울특별시 중구청

행사개요

진 행 : 제1부 산신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제2부 산삼심기 산행(오전 11시10분부터 12까지)
            산삼 심는 사람들 : 농심마니 회원 100여명과 인사동 문화예술인 150여명
                                      엄홍길 외 산악인 50여명
          제3부 서울 시민가슴에 봄 신명지피기 공연
            (12시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시 낭송 : 황명걸. 민영, 외
            퍼포먼스 : 무세중. 임경숙. 심철종외
            춤 : 한상근. 김운선 외
            소리 : 정경화외
            대금 : 원장현
            노래 : 장사익. 남궁옥분. 이경오, 송상욱 외
            만화가들의 현장스케치 : 박기정. 박재동외
            사진촬영 : 김상현, 이수만, 정영신, 조문호, 하형우
                         
      * 우리문화텃밭 “창예헌” 발기 대회 및 뒷풀이
            일시 : 3월 22일 오후 4시
            장소 : 인사동, 아리랑
            "인사동 사람들" 지명 수배전 : (사진)조문호




              "우리문화텃밭 “창예헌” 발기 취지문"

오늘 우리는 외래문화의 범람으로 인해 우리 고유문화가 뒷전으로 밀려나는 위기적 상황을 보며
그 책임이 우리 창작 예술인들에게 있음을 절감한다.
이 시대의 물질문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정신문화는 오리혀 퇴조하고 서구문화의 모방과 답습으로
우리문화의 정체성을 잃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소극적이고 관조적인 태도로 현실을 도외시 해왔거나,
현실에 관심을 가졌다 하더라도 개인적이고 미온적인 상태에 있었음을 깊이 반성한다
우리 고유문화의 독창성을 지닌 작품들이 오히려 해외에서 평가를 받고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는 마땅히 시대적 요구에 공감하여 우리 문화 예술을 더욱 더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려고 한다.
우리는 예술장르의 창작 뿌리를 우리 문화에 두고. 각자의 예술적인 에너지를 독창적인 작품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우리는 물론 자손들이 우리문화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창작예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려 한다.
우리는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우리문화의 텃밭이 될 수 있는 "창.예.헌"을 설립하기 위해 뜻을 모으고자 한다.

                                                                                          우리문화텃밭 "創.藝.軒" 설립을 준비하며 ....


고문명단
강  민. 구중서. 목순옥. 무세중. 민  영. 박기정. 반야월. 방동규. 방영웅. 손의성.  신경림. 신성준. 신중현
심우성. 이계익. 이명동. 이재하. 임재경. 정인임. 주재환. 천승세. 최규일. 최정자. 채현국. 한정식. 황명걸

발기인명단
강기숙. 강기회.강선화. 강성수. 강찬모. 고중록. 공윤희. 공창호. 곽성훈. 곽영택 구중관.
기국서. 김경민. 김관수. 김대웅. 김명성 김민경. 김봉미. 김봉진. 김상현. 김상화. 김성애.
김신용. 김언경. 김여옥. 김연갑. 김영복,김용문. 김용태. 김의권. 김재식. 김정혜. 김진두.
김철기. 김형구. 김혜련. 김호곤. 김호근. 김홍성. 노광래. 노상훈. 노승대. 노인자. 명지혜.
무나미. 문순우 문일석. 박경미. 박광호. 박명옥. 박성식. 박영현. 박 욱. 박인식. 박재동.
박한웅. 배성일. 배평모. 배한성. 백순진. 변순우 변형주. 서정춘. 석벽송. 성민석. 성익환.
손연칠. 송상욱. 신동여. 신명덕. 신용철. 신윤택. 신현수. 심정원. 심철종. 안다혜 안영희.
양의숙. 엄인호. 여 운. 오경수. 유근오. 유양옥. 유재만. 이강용. 이경오. 이나미.
이동국. 이만주. 이명선 이명희. 이목일. 이범구. 이상배. 이상영. 이 성. 이수만. 이수영.
이아름. 이아영. 이유나. 이유리. 이윤섭. 이종길. 이지정. 이지하. 이철진. 이청운. 이혁발.
이희민. 임경숙. 임계성. 임계재. 임은순. 임철두. 장경호. 장익화. 전강호. 전인경. 전춘경.
전활철. 정기범. 정남규. 정동용. 정명수. 정영신. 정진택. 조문호. 조상현. 조성제. 조세환.
조  은. 조준영. 조춘래. 조해인. 조햇님 진옥섭. 최미정. 최백호. 최영해. 최울가. 최일순
최정순. 하태웅. 하형우, 한귀남. 한봉림. 홍수표. 홍이화. 황성건.


            사)우리문화텃밭 '創. 藝. 軒'

본부 사무국
1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91-1 서원빌딩 4층
            전화:02-743-1643  전송:02-743-1649

추진위원회
위원장 : 민 영
위원 : 강  민. 구중서. 목순옥. 무세중. 목순옥. 민  영. 박기정. 방동규. 방영웅. 신경림. 신성준
        신중현. 심우성. 이계익. 이명동. 이재하. 임재경. 정인임. 천승세. 최정자. 한정식. 황명걸

운영위원회
위원장 : 김명성 (010-5340-0195)
위원 : 곽성훈. 공윤희. 김상현. 김언경. 김용문. 김의권. 노광래. 신동여. 이 성, 전활철. 정명수.  조성제. 조준영

사무처장 : 정영신 (018-355-8926)


강원지부 :
233-801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윗만지산길 56-5  "한국사진굿당"
            대표 : 조문호 (011-268-6144)
            전화 : 033-563-6144  전송 : 033-563-6144

경기지부
447-140 경기도 오산시 궐동 497-1 "빗재가마"
            대표 : 김용문 (018-347-1336)
           

경남지부
676-821 경남 함양군 안의면 883번지 "함양예술마을"
            대표 : 이목일 (010-2938-8938)


경북지부
791-010  경북  봉화군 물야면 수식리 851번지 "도예공방"
            대표 : 신동여  (011-9573-6403 )

충북지부
395-804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전리 507번지 "석파조형연구소"
            대표 : 김언경  ( 010-3221-1253 )

전북지부
565-841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474
          대표 : 한봉림  ( 010-3673-7687 )

부산지부
619-961 부산직활시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 985-1 "곰내재 공원"
            대표 : 신윤택 ( 011-588-0628 )

2009년 3월 29일자 '종로신문"에 게제된 창예헌 발기총회와 남산산삼심기 행사 특집 기사 전문을 옮깁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