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송년회 및 후원의 밤'이 지난 12월 11일 오후 5시부터 밤 늦게까지 인사동 아리랑에서
80여명의 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명성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송년회겸 후원의 밤은 만남의 장이 되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창예헌의 열악한 재정난을 해결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편성하기 위하여 회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후원에 동참하자는 후원회장의 제안에 많은 작가들이 작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이성 감사를 돕기위한 문화예술인들의 탄원서에도 참가자 전원이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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