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교수 동호회인 ‘그려도’의 세 번째 전시인 ‘낯선 듯, 낯익은 듯’전이 

지난 2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 2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인숙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전시로 조인숙씨를 비롯하여

이정숙, 문귀선, 황혜성, 서영윤, 서은경, 박지영, 신경숙씨 등 8명이 참여했다.

19일 오후6시에 가진 개막식에는 참여작가를 비롯하여 서양화가 서해근,

소설가 박인식, 정기범, 정영신, 고중록씨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전시를 축하했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조세린씨와 이은희씨의 가야금 합주 ‘침향무’가 연주되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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