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성아트센터'개관 초대전으로 원로서양화가 정기호씨와 한글회화작가 금보성씨의 2인전 개막식이 지난 25일 오후6시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1,2층 전시실에서 있었다. 정기호선생께서 몸이 불편하여 참석하지 못했으나 부인 조경석씨를 비롯하여 서양화가  금보성, 박양진, 김하은, 사진가 정영신씨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전시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정기호씨 작품-

 

 

 

 

 

-금보성씨 작품-

 

 

 

 

 

 

 

 

 

 

 

 

 

 

 

 

 

 

 

 

 

 

 

 

 

 

 

 

 

 

 

 

 

 

 

 

 

 

정기호씨의 베스트 콜렉션전 개막식이 지난 4월 16일 오후6시,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지병으로 입원가료 중인 정기호씨가 불참한 가운데, 부인 조경석씨를 비롯하여 많은

콜렉트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그리고 박선주. 신신자. 한설희. 아민. 아멜리아.독일에서 온 Sonja. 문 숙. 전미호가족.

김도이. 하양수. 정영신, 문박사님 외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전시를 축하했다.

 

2012.4.17

 

 

 

 

 

 

 

 

 

 

 

 

 

 

 

 

 

 

 

 

 

 

 

 

 

 


삐에로의 꿈을 쫓는 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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