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아트'기획전인 여류화가 전인경, 허미자 2인전 개막식이 지난 23일 오후5시, '아라아트' 3층전시실에서 열렸다.
이 날 개막식에는 '아라아트'대표 김명성씨를 비롯하여, 무세중, 무나미, 송상욱, 이인섭, 김의권, 박인식, 이청운,
임태종, 조준영, 유근오, 김상현, 전강호, 노광래, 공윤희, 김기영, 고 헌, 정영신, 장양희, 윤재문, 편근희,
전인미씨등 많은 지인들이 참석하여 전시를 축하했다. 이 전시는 오는 11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인사동 정보 > 인사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기호선생, 금보성아트센터 개관전에 초대 (0) | 2013.10.26 |
---|---|
[서울스토리]일제와 군부의 박해, 비운의 터…'국립현대미술관' (0) | 2013.10.26 |
먼저 간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이 가을밤에... (0) | 2013.10.24 |
정희성선생, 시집출판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0) | 2013.10.24 |
문체부, 12월까지 거리문화축제 '들썩들썩 페스티벌' 개최 (0) | 2013.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