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성아트센터'개관 초대전으로 원로서양화가 정기호씨와 한글회화작가 금보성씨의 2인전 개막식이 지난 25일 오후6시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1,2층 전시실에서 있었다. 정기호선생께서 몸이 불편하여 참석하지 못했으나 부인 조경석씨를 비롯하여 서양화가 금보성, 박양진, 김하은, 사진가 정영신씨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전시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정기호씨 작품-
-금보성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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