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사람들

2011년 3차 이사회가 7월 16일(토) 정오12시에 경운동 '아라'사무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참석 임원
김명성, 김언경, 신동여, 전활철, 황종학, 공윤희, 조준영, 정명수, 김철기
위임 : 조성제, 김의권

아 래
개최일시 : 2011년 7월 16일(토) 정오12시
개최장소 : '아라' 사무실 (경운동)
회의안건 : 1. 문예지 발간에 따른 준비위원 구성 (편집안 변경)
편집위원을 정하기 전에, 김명성,조준영, 전활철, 김언경, 박인식씨가 수시로 만나 책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2. 2011년 임시총회 개최 시기는 피서철을 피해 9월 초순에 갖기로 했습니다.
3. 임원들의 년 회비를 2011년 부터 500,000만원으로 인상하여 예산에 편성하기로 하였습니다.
4. 2010년 회비 미납자는 정관 제2장 7조 3항에 의거 회원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므로 정권처리 되었습니다.
다시 복권 의향이 있는 분은 회비를 납부하고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후 복권 할 수 있습니다.
5. 결원으로 새 감사를 임명해야 되는 문제와 사무처장 선임 문제는 총회시 까지 보류합니다.
감사 선임은 이사장단에서 선출하는것이 아니고 총회에서 선출해야하기 때문입니다.
6. 신입회원 자격규정과 가입비 인상안도 총회시 까지 보류합니다.
7. 창예헌 사단법인화 추진은 일부 이사들 께서 찬성했지만, 이사장께서 확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8. 회원 축하금 지급 규정은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2월 26일 오후6시 경운동 '낭만'에서 열린 창예헌 2011년 1차 이사회에서 만난 분들의 모습입니다.
2차로 '아지오'에서, 3차로 김상현이사의 '뮤 아트'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분은 김명성 이사장, 김언경 부이사장, 김의권 감사, 전활철, 조준영, 공윤희, 노광래, 정명수 이사와
사무처장 대행 조문호,'장에가자' 추진위원인 한봉림, 송상욱씨, 천상병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피카소박, 무세중, 무나미, 변형주 회원도 우연히 만나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