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명성씨의 '아라 아트' 신축공사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12월 하순경 개관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개관 기획전 준비로 바쁜 나 날을 보낸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12일 오후, 모처럼 황명걸선생님께서 인사동에 나오셔서
김명성씨를 비롯하여 최혁배, 공윤희, 이청운, 조문호, 송상욱,
전활철, 손성근씨 등 지인들이 어울려 막걸리 한 잔 하였습니다.
2차로 '인사동 사람들'에 들렸다가 이계익선생님도 만나 그의
아코디온 연주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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