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고 어려웠던 한 해를 마감합니다.

벌써 뭔가 꿈틀거리는 신성한 기운을 느낍니다.
이젠 재미있는 세상, 재미있는 나 날을 우리가 만듭시다.

복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가는 것입니다.



2014 새해아침
조 문 호 올림
   


올 해의 상징 이미지로 올린 이 사진은 지오그라피 2009년 수상작입니다

 

경인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해는 좋은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 올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1월 1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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