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고 어려웠던 한 해를 마감합니다.
벌써 뭔가 꿈틀거리는 신성한 기운을 느낍니다.
이젠 재미있는 세상, 재미있는 나 날을 우리가 만듭시다.
복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가는 것입니다.
2014 새해아침
조 문 호 올림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선교장 [스크랩] (0) | 2014.01.03 |
---|---|
[살며 사랑하며-강은교] 삶이여, 생큐 (0) | 2014.01.02 |
2014년은 갑오년, 말처럼 역동성있는 한 해로 만들자. (0) | 2013.12.31 |
김종성 장로 모친 박분남 성도 장례식에서... (0) | 2013.12.27 |
시인 강 민 선생님의 캐리커쳐 (0) | 201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