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푸른 별’주막에서 “펑카프릭”의 연말 묵은 때 벗기기 양악 굿판이 벌어졌다.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오후11시부터 시작된 첫날 굿판에는 ‘펑카프릭’의 맴버인
김나언, 최소리, 굴굴이@판당고를 비롯하여 최일순, 오광록씨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펑카프릭’의 신나는 음악들은 ‘푸른 별’ 주막의 좌석을 가득 메운 손님들의 흥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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