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에서 주최하고, ‘아라아트’에서 후원하는

2012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후원인을 위한 가족송년음악회가 열렸다.

지난 29일 오후3시부터 ‘아라아트’ 지하4층 전시실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관객 3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재즈피아니스트 GINA, 바이올린 강드보라, 첼로 강미사, 피아노 홍자영,

소프라노 이승현, 프라멘코 기타 박세환씨등 그들의 열연은 관객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아냈다.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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