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인사동의 터줏대감들과 아리랑 인사들을 위한 중복맞이 경로잔치가
유재만씨가 운영하는 '아리랑가든'에서 15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무더운 중복더위에 많은 사람들의 열기까지 더해진 잔치집엔 끼어 앉을 마땅한 자리도 없었다.
김명성씨 일행이 자리한 '베이징 덕'으로 옮겨 오리구이에다 고랑주를 한 잔했다.
2012.7.28
'인사동 정보 > 인사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일 주모 역활한 연극배우 이명희 / 조문호사진 (0) | 2013.04.18 |
---|---|
월출산 누룩 막걸리를 맛 보셨나요? / 조문호사진 (0) | 2013.04.18 |
소설가 배평모씨가 인사동에 나타났다 / 조문호사진 (0) | 2013.04.18 |
아라아트센터 개관일, 9월5일로 확정 / 조문호사진 (0) | 2013.04.18 |
오에 노리카즈 도예전 오프닝에서.../ 조문호사진 (0) | 201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