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하는 관광 안내원 제도가 인사동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
상인들과 의사 소통이 되지 않거나 길을 못 찾는 외국인들은 빨간 색 옷의 안내인들을 찾게 된다.
대개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두 세사람이 한조가 되어 다니며 외국인들의 불편을 돕는다.

20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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