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마산의 이강용씨가 '에꼴 40인전'에 참가하려 상경하였습니다.
인사아트센터 6층 전시실에는 각양 각색의 작품들이 벽면을 장식하였는데,
진한 봄 냄새에 취했습니다.
늦은 시간 귀가길에 '푸른별이야기'에 들려 최일순씨도 만났습니다.
20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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