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가 신명덕씨의 '불면' 개인전이 오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담갤러리(윤보선가옥 옆)에서 전시되고 있으니 많은 관람바랍니다.
장승보다 더 장승같은 작가 신명덕씨의 끝일 줄 모르는 투혼에 큰 박수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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