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사랑 열린마당'이 지난 9월17일 오후4시30분부터 원서동 '공간사옥'에서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춤사랑 열린마당은 일찍 타계한 현대무용가 김기인의 춤문화 재단 설립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이사장의 인사말, 재단 및 이사진 소개, 김기인을 소재로 한 '뫼비우스의 딸'
영화상영, 장은정씨의 헌무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인사로는 김기선 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현대무용진흥회 육완순이사장,
박명숙, 하혜석, 장은정, 안애순, 김의석, 이주연, 이만주, 정영신,
안재은, 김연갑씨 등 70여명이 참석하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