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갤러리 기획 초대전인 박불똥씨의 '형이하악'전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25일까지 관훈동의 '관훈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오프닝은 지난 10월 12일 오후6시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있었습니다. 작가 박불똥씨를 비롯하여 이청운, 정복수, 최석태,
성완경, 주재환, 임옥상씨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전시를 관람하고,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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