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의 인사동 거리 풍경입니다.
한 해를 떠나보내는 날이지만, 거리는 오히려 차분했습니다.
모두들 조용한 세말을 보내나 봅니다.
2015년에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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