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인사동엔 간간히 비가내려서 인지 휴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조경석, 김하은, 변형주, 이두영, 전윤숙, 이정근, 조무휘씨가 장터 전시장을 다녀갔고,

늦은 시간 노마드에는 마산의 변형주씨와 남해의 조각가 김동환씨 내외를 비롯하여 신창영,

김명성, 공윤희, 김대웅, 정기영,고 헌씨 등 여러명과 함께 자정이 지난 시간까지 주연을 가졌습니다.

 

20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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