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리는 서동형씨의 서예전에 조해인씨를 비롯한 '명상울타리'회원
들이 함께했습니다.
한정식점 '이조'에서 이른 만찬 시간을 가졌는데, 서예가 서동형씨를 비롯하여 조해인씨 내외, 시사저널
안지언기자, 손영호감독, 시인 임연규씨, 조인숙, 이경하씨 등 1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서동형 서예전 인사동전시는 22일 막을 내리지만, 5월25일부터 31일까지 충주문화회관에서도 열립니다.

 

20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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