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 날립니다.
22일, 전시장들은 전시 오프닝 준비에 바쁘고, 나들이 온 젊은이들의 발걸음은 가벼웠고요.

 

20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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