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해도 사람들이 기다리는 지하철 승강장에서 어떻게 방뇨를 할 수 있을까?
용감한 건지, 미친 건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젊은이를 보았다.
지난 27일 자정 무렵 디지털미디어시티 지하철역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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