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카페 안내로 번개팅을 했으나 몇 명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후6시경 부산식당에서 만나 신년 단배식을 가졌으나 배평모,장경호,

조문호, 배성일, 황정아, 김규철씨 등 여섯명만 모여 조촐하게 새해의

희망을 술 잔에 담았습니다.

혹시 부담이 될까봐 주변 분들에게 전화를 못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1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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