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모씨의 초대전'산과 하늘, 그리고 별' 개막식이 지난 2월16일 오후 6시
공평갤러리 2층전시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찬모씨의 인사말과 무세중선생의 축시 낭독으로 시작해 샴페인을 터트렸습니다.

본회에서는 무세중, 신성준, 송상욱, 이청운, 전활철, 조준영, 배평모, 조문호, 김대웅, 노광래,
윤재문, 송일봉, 강부언, 한귀남씨가 참석하는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2층 전시장을 가득 메운 작품들을 감상하다 마주친 강찬모씨 두 딸의 해맑은 웃음도 아름다웠습니다.

이 전시는 오는 3월1일까지 계속되오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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