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회원들의 정겨운 술자리는 '아리랑가든'에서 '평화 만들기'로 옮겨 자정이 넘도록 계속되었고,
지방에서 상경한 회원들을 위하여 전활철이사가 잡아 둔 사랑방에서 이틑날까지 주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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