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어 그럴까?
술에 젖어 그럴까?
친구 찾는가? 풍류 찾는가?
다 떠난 빈자리 추억 찾는가?
인사동이 저승 가는 길목 같다.
사진,글/조문호
'인사동 정보 > 인사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은 외국 관광객들 나들이코스다. (0) | 2017.08.31 |
---|---|
채현국선생님, 병원에서 회춘하셨다. (0) | 2017.08.26 |
셋째 주 수요일은 인사동서 술 마시는 날이었다. (0) | 2017.08.20 |
놀기 좋은 날이다. 인사동 가자. (0) | 2017.08.16 |
무작정 찾은 인사동에서의 반가운 만남들 (0) | 2017.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