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 만드는 작가 네 명 [변홍섭, 윤 옥, 창 남, 최영진]과 사진가 두 명 [이성은, 이현권]이 어울린
각양각색의 사진 전시회가 지난 16일부터 오는22일까지 인사동 ‘리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바다를 장시간 노출로 찍은 사진도 있고, 새의 날개 짓을 원형에 모자이크한 작품,
그리고 수중사진 등 다양한 이미지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 작가를 비롯한 지인들이 함께한 조촐한 오프닝과 뒤풀이 사진들을 모았다.
사진,글 / 조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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