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객들을 위한 사진전 '프로젝트 장에가자2'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15일까지

정선시외버스터미널 문화공간에서 열립니다.

 

정선문화원이 주최하고 정선군이 후원하는 본 기획전에는 정영신의 '추억의 장터풍경'과

조문호의 '정선아리랑시장의 신바람'이 함께 전시됩니다.

 

전시기간중 7월31일(금), 8월1일(토), 8월2일(일), 8월7일(금), 8월8일(토), 8월12일(수),

8월15일(토), 일주일 동안은 오일장을 사랑하는 관람자들께 작가가 직접 초상사진을 찍어

주는 '장터 추억 만들기'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위 날자에는 작가가 전시장에 상주하오니, 혹시 정선 오시는 걸음이라면 한 번 들려 주세요.

막걸리라도 한 잔 하게...

 

조문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