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인사동 외출입니다.

지난 13일은 반야월선생 추모가요제와 최백호 ‘효교’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제법 가을분위기가 감도는 인사동의 오후는 몰려 온 관광객들로 붐볐고요.

이 날 부산시절에 만난 옛 친구들이 일찍부터 올라 와

‘아라아트’김명성씨, 무용가 안재은씨 내외와 어울렸습니다.

‘아라아트’에서 전시 작품들을 둘러보는 등 여기 저기 인사동을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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