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양문숙 기자)
맑고 포근한 날씨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는 외국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사동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는 ‘박수근 탄생 100주년 기념’전(3월16일까지), ‘메테리얼 메터스’ 전(3월 14일까지)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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