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끝난 후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박았습니다.
일찍 떠난 최효준, 김혜련, 기국서, 정명수, 변순우, 임태종, 김상현,
하양수와 함께한 사람들이 모두 열 다섯명이나 빠져 좀 아쉽네요.
산삼 심으러 간 박인식씨는 어쩔수 없지만, 뒷줄의 키 작은 신성준선생이 보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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