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예헌 예술기행 초대작가
무세중의 전위예술 충돌50년
김벌래의 확 까발린 소리인생
박인식의 24년째 산삼심기
세 번째 예정
구중서의 “문학은 길고, 정권은 짧다”
김신용의 “밥보다 시가 더 달았다”
일시 : 2010.10.30~31 장소: 종남산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주최 : 창예헌. 주관: 창예헌 전북지회. 후원: 농심마니.아라재.완주군.소양면
행사 일정
10월 30일 오후2시-4시
무세중의 '통막살' 굿 공연
10월 30일 오후 6시
송광사 산사음악회 참여
10월 30일 오후9시-10
무세중과 김벌래선생의 특별좌담회
10월30일 오후10시
박인식 출판기념회 및 농심마니와 함께한 캠프파이어
10월31일 오전8시 산삼심기(희망자에 한함)
10월31일 오전10시-11시
김벌레의 소리와 그의 소리철학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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