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터'를 펴낸 사진가이자 소설가인 정영신씨는 농민신문의 '정영신의 장터순례'에 이어
오는 11월25일부터 방송되는 교통방송의 "정영신의 장터, 속 이야기"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교통방송 '브라보 마이웨이 1부' "정영신의 장터, 속 이야기"는 각 오일장의 정보와 함께 따뜻한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는데, 매주 월요일 자정부터 45분 동안 진행된다.
그 첫 회분의 녹화현장 모습이다.
스탭 기념촬영, 왼쪽부터 PD 조문행, MC 서혜정, 사진가 정영신, 작가 최형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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