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을 사랑하는 각계 인사들을 초대한 특별한 파티가 '통인가게' 상광루에서 열렸다.
'통인가게'김완규회장께서 수시로 인사동을 사랑하는 문화계 및 재계 인사들을 초대하여 음악회 및 파티를
열어 왔는데, 지난 6월 12일 오후 6시30부터 열린 상광루 파티에는 전주에서 가져 온
막걸리와 병어회가 최고의 먹거리였다.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갈 즈음, 오랫만에 인사동의 지인들이 모여

인사동을 내려다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함께한 분은 김완규(통인가게 회장)씨를 비롯하여 이상배(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김동주(건축가),
이계선(통인대표), 주완수 (한국종합대학교수), 김소연 (매일경제 문화부기자), 도재희 (경향신문 문화부기자),
민호기 (브이콤 대표), 변현숙 (USO사무총장), 송재엽 (동원건축 대표), 심재혁 (태광산업 대표), 이광형 (국민일보 문화부장),
이동환 (성악가), 정이안 (한의원원장), 장동선 (선진 회장), 이영희 (화가), 편완식 (세계일보 문화부 선임기자)
정재숙(중앙일보 문화부기자), 한정민 (한터 글라스 대표) 유선문 (선호 파이넨셜 대표), 심재혁 (태광산업 회장)
조문호, 이방주씨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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