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오후6시 무렵 김명성씨로 부터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그동안 '서희건설'의 '아라아트센터' 신축건물 유치권 행사로 모두들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라측이 유리한 합의를 이끌어 내어 건물을 점거한 용역업체 요원들이

모두 철수하고 마무리공사가 재개되었습니다.

공사 완공비 30억원과 관리비 및 지연이자 명목으로 4억5천 등 34억5천만원을 요구

했으나 10억원에 합의되었고, 그 금액도 2012년12월까지 지급하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역시 협상의 달인 다운 김명성씨의 저력이 돋보이는 협상이었습니다

9월 8일부터 개최키로 했던 '새인사동을 위한 축제는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아라아트센터 개관일이 확정되면 어떠한 형태의 축제이건 개최할 것 입니다.

개관일이 확정되는대로 본 카페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3일 오후 9시경 합의 소식을 전해들은 신용철, 김상현, 김언경, 노광래, 전활철, 손성근,

정영신, 장 춘씨 등 지인들이 모여 김명성씨의 노고를 위로하며 함께 축배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걱정과 격려를 주신 회원님들께 김명성씨를 대신해 감사말씀 드립니다.

 

20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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