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거주하는 원로시인 최정자선생님께서 지난 7일 귀국하셨습니다.
경주에서 열리게 될 국제펜클럽에 참가하기 위해 오셨다는데, 근일간에 시집도 출간된답니다.
배평모, 공윤희, 노광래, 편근희, 최일순, 정영신씨가 오랫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는 9월 29일 미국으로 돌아가신다니 친분이 있는 분들은 만나뵙고 차라도 한 잔 나누시길 바랍니다.
연락전화는 010-8388-9336번 입니다.
20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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