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늦은 오후, 소설가 박인식씨가 운영하는 안국동 '로마네 꽁띠'에서 술꾼들의 모임이 있었다.
변호사 최혁배씨를 비롯하여 김명성, 박인식, 현장스님, 공중록, 공윤희, 정영신, 문 숙씨가 함께했고,
2차로 옮긴 '푸른별 이야기'에서는 최일순, 전활철씨가 합류하였다.
20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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