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하랴 인터넷하랴 바쁘군요    

                             

인사동에 나온 사람들에게 무슨 감동먹일 일은 없을까?

 

카메라 보고 수줍어하는 표정이 예쁘요. 갑자기 딸년 생각나네.

 

내년에 모습을 드러낼 호텔의 위용이 두렵습니다

 

인사사거리부터 남인사마당까지는 포장마차가 많습니다.

신상갤러리 앞의 포장마차가 있는 거리풍경입니다.

 

레몬 쥬스가 맛있나요? 줄까지 서서 기다리게...

 

긴 과자는 뭘로 만들었을까요?

 

이 학생은 자동차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청색, 여자는 붉은색의 스티커를 자기가 좋아하는 차종에 붙이는 것입니다.

 

이 아저씨 또 나왔네! 차에 태워 나른 사람은 몇시에나 올까?

 

성문당 주인과 짜고 포장마차를 가게 가판대처럼 장사하네요.

여기 까지는 포장마차가 진입하지 못하거던요.

 

거리 악사로 인사동에 처음 나왔다는데, 좀더 열심히해야 될것 같아요.

 

오늘은 날씨가 더워 부채가 좀 팔리겠네.

 

조가 잘 맛는 친구네요.

 

이 붓으로 글 쓸 위인은 없을까?

 

이 학생들은 덕정여고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 홍보하러 나왔데요. 떡과 차를 맛보이며 기념촬영도 하고..

 

뒷모습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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