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날 만지산을 찾아온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모닥불을 시샘한 달빛이 숨었다가 나오는 풍경속에 이야기를 묻힌 봄밤은 새벽까지 붙들고 놓아주지 않았답니다.

 참석하신분들

김상현. 하양수와 여자친구. 완수씨.보규씨. 아민과 아멜리아부부. 곽성훈과 아들, 이대훈.노인자부부. 박단장부부. 만지산에 사는 노성수씨.

 

2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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