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신의 ‘장날’전이 ‘돈의문박물관마을’ 작가갤러리에서 지난 16일 개막되었으나
전염병 때문에 별도의 개막식은 생략되었다.
조해인, 김수길, 백승호, 장경호, 곽명우, 최석태, 손귀현씨 등
몇몇 지인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전시를 축하했다.
인사동 ‘유목민’으로 자리를 옮겨 오붓한 뒤풀이를 마련했다.
전시는 내년 1월 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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