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를 쓸쓸이 보내는 사나이들 끼리 한 잔하려고 번개팅을 했는데 여섯명이 모였어요.
정월 초하루 오후 3시경에 만났으나 인사동 술집들이 문을 열지않아 헤메다 간신이'포도나무'집을 찿았습니다.
이명선, 장경호, 안영상, 조문호, 장제현, 김대웅씨를 비롯하여 건축가 이선생까지 합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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