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일 정오 무렵, 불우한 환경에 처한 친구를 돕기위해 학생들이 거리에 나섰습니다.
정성스레 만든 책갈피를 인사동 거리에서 팔았는데, 2시간만에 모두 팔았다며 신이났어요.
500개를 300원씩 받아 전부150,000원을 모았다는데,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각들이 너무 기특하여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2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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